분류 전체보기 (36)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동산 시장 이야기 요즘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가 점점 뜨거워지는거 같다. 22년 상반기만 해도 부동산 가격이 하루 지나면 몇천 몇억씩 오르곤 했다. 그러나 지금은 부동산 거래도 끊기고 가격도 계속 내려가고 있다. 주식도 마찬가지고 누가 이렇게 부동산 가격을 올리고 내릴까? 가끔 궁금할때가 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시장의 원리에 맞게 가격은 오르고 내린다. 수요가 많고 호재가 있고 경기가 좋으면 부동산, 주식, 암호화폐 모든 자산 가격은 상승한다. 뒤늦게 들어가도 끝을 모르고 상승한다. 누구나 수익을 본다. 그러나 분위기가 반전되고 매수자가 실종되고 매도자가 늘어나고 금리, 환율, 실업률, 물가 등이 영향을 주면 가격은 한없이 하락한다. 상승기, 하락기 모두 수직으로 상승, 하락하지는 않는다. 상승하다가도 한번 주춤하고 하락.. 리큐엠 손난로(feat.괄사마사지) 리큐엠 손난로를 리뷰하겠습니다. ** 핵심키워드 3가지 - 3단계 온도조절(45~55도) - 괄사마사지 기능 - 한손에 꽉잡히는 그립감 ** 아쉬운점 - 손에쥐고 있으면 온도가 쭈욱 내려감 - 외부 코팅 벗겨짐 추운 겨울 다들 손난로 하나씩은 준비하셨나요? 쇼핑사이트에 보면 수천개의 손나로가 있어 어떤 손난로를 사야할지 고민이 될꺼 같아요. 오늘 리뷰 할 제품은 리큐엠 에서 판매하는 리큐엠 손난로 입니다. 한손에 들어오는 그립감이 좋고 온도도 빠르게 올라갑니다. 45~55도 까지 총 3단계 온도조절이 가능하고 우측 버튼을 눌러서 조절이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손난로가 그러하듯 이 손난로도 맨손으로 꽉쥐고 있으면 금방 온기가 날라갑니다. 그래도 점퍼 주머니에 20~30초 넣어두면 아뜨거워 소리가 날 정도로 .. 주식은 언제 사야 하는가 주식은 언제 사야 할까? 당연한 이야기 지만 가격이 저렴할 때 사는게 좋다. 그럼 저렴한 가격의 기준은 무엇인가? 단순 차트를 보고 예전 고점 대비 반토막이니깐 지금을 저점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가면 될까? 경험이 있는분들은 알겠지만 차트만 보고 현재가격이 고점대비 -70% 이니깐 저가매수 기회다 하고 들어가면 몇년을 고생할 수 있다. 운좋게 진짜 그 순간이 저점이면 많은 수익이 나겠지만 장기적으로 그런 투자를 계속 한다면 물리게 된다고 생각한다. 그럼 주식 가격이 저렴한건 언제 알 수 있을까? 주식 가격이 저렴한 건 그 산업을 분석해야 알 수 있다. 내가 관심이 생긴 산업이 있으면 그 산업을 공부하고 그 산업이 미래 먹거리이고 미래에 유망한 업종이라고 생각이 들면 그 산업을 실제로 운영하고 있는 회사를 찾.. 공동대표, 각자대표 차이점 및 장단점 법인을 운영할 때 내가 혼자 사업을 하면 나 혼자 대표이사로 등기를 치면 문제가 없다. 하지만 동업등을 하면서 지분도 나누고 누가 대표를 할까 하다가 공동대표와 각자대표를 고민하는 분들이 많다. 오늘은 공동대표와 각자대표의 차이점 및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고 내가 느낀점을 쓰려고 한다. 공동대표 - 2인 이상의 대표이사로 구성되어 있고 - 결정을 내릴 때 공동대표 모두 동의를 해야만 의사결정이 가능한 구조 - 서로를 견제 할 수 있는 구조 - 투명하게 운영이 가능한 구조 각자대표 - 2인 이상의 대표이사로 구성되어 있고 - 각 대표가 본인 고유의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구조 - 대표이사 각자가 본인의 결정으로 단독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구조 - 한 명의 대표이사가 문제 발생시 다른 대표이사가 타격을 입을 .. 블로그 운영 계획 공유 앞으로 블로그에 어떤 정보를 공유 할까 많은 고민을 했다. 우선 오래 하기 위해서는 내가 관심 있고 내가 잘 아는 분야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난 재테크, 여행, 음식 등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할까 한다. ----------- 첫번째 주제 : 주식 두번째 주제: 부동산 세번째 주제: 스타트업 네번째 주제: 경제 스터디 다섯번째 주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경제편) 여섯번째 주제: 여행 일곱번째 주제: 맛집탐방 여덟번째 주제: 리뷰 아홉번째 주제: 나의 이야기 ----------- 먼저 경제와 관련이 있는 주제들에 대해 얘기해 볼까 한다. 직장 생활 15년 하면 주식, 부동산은 다들 한번씩은 해봤을 꺼다. 난 금융 스타트업에 다니면서 거래의 본질에 대해 배우고 거래.. 월 300만원 어떻게 벌어야 할까 예전에 사업을 할 때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했었다. 잘 나가는 대기업을 그만두고 사업을 했는데 생존이 걸려 있다 보니 한 달 만에 내 글이 네이버 상위권에 자주 올라갔었다. 노하우?? 그런 건 없었다. 강의 하나 듣지 않고 그냥 열심히 글을 찍어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내 글이 상위권에 자주 올라갔고 고객의 유입이 늘어나게 되었다. 하지만 너무 급하게 시작한 사업이고 동업자와의 트러블이 생기면서 사업을 접게 되었다. 그리고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지금은 스타트업에 다니고 있다. 최저시급으로 시작한 스타트업에서 지금은 이사라는 자리까지 올라오게 되었다. 30대 후반의 나이에 결혼도 했다. 결혼을 하고 나니 불안정한 내 직업과 직장이 와이프를 힘들게 하는 거 같았다. 1년에 한두 번은 급여가 밀리고.. 이전 1 2 3 4 다음